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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어린이책과 시민성]마틸다
 유지영(창원)  | 2019·05·29 01:09 | HIT : 135 | VOTE : 33
마틸다
로알드 달 글
퀸틴 블레이크 그림
김난령 옮김
시공주니어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- 2018년 8월 22일 수요일
- 기록: 윤희정
- 참석자: 5명 중 3명 추천



* 추천 이유

- 마틸다가 주위에 흔들리지 않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.
- 학교와 가정에서 상황을 과장해서 극단적으로 그리긴 했으나 어른들의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모습을 통쾌하게 꼬집는 모습이 좋다.
- 하니 선생님(어른)과 마틸다(어린이)가 수평적인 모습으로 보여서 좋다.
- 어린이도 스스로 자신의 삶을 개척하고 싶으나 현실에서는 어렵지 않은가? 어린이 시각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 어린이의 생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.
- 마틸다는 현실을 직시할 줄 아는 아이이고 자신의 삶을 개척하는 모습이라 당당하고 주체적으로 보인다.
- 마틸다는 부당함을 느꼈기 때문에 현실을 바꾸기 위해 더욱 주체적으로 움직이게 되었다.
-만약 어른들이 적극적으로 도와 주었다면 마틸다의 주체적이 모습을 그리긴 힘들었을 것이 다.
- 마틸다와 하니 선생님은 같은 약자로서 서로 연대하여 도와주는 모습이 인상적이다. 더불어살려고 하는 모습이 보인다.
- 사서선생님과 하니 선생님은 마틸다를 존중하고 진지하게 대한다.
- 마틸다가 어른에게 하는 행동은 별로였으나 자기가 할 수 있는 한 노력한 모습이 보였다.
- 어린 아이도 분노 등 감정을 느낄수 있음을 보여 주어 오히려 자연스럽다고 생각한다.
-현실에서는 부모에게 선생님에게 어른에게 분노를 느껴도 어린이가 할 수 있는 것은 별로 없다. 그래서 오히려 아이들에게 통쾌함을 줄 수 있을 것 같다. 아이들의 마음이 잘 담겨 있다.
- 교장과 마틸다의 부모의 과장되고 폭력적인 모습을 통해 오히려 아이들을 진지하게 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역설적으로 보여준다. 그리고 사서 선생님과 하니 선생님이 마틸다가 도움을 요청할 때 도움을 주고 있다.

  

* 추천 반대

- 내용이 너무 극단적이다. 마치 하니선생님 구해주기 이야기같다.
-작가가 세상에 대한 경계가 너무 없는 거 같다. 현실(학교와 집 등) 에 있는 환경인데 이야기가 비현실적이라 받아들이기 힘들었다. 엄마, 아빠의 설정 자체가 너무 심하다. 세상에 이런 부모가 어디 있나? 그리고 그나마 도와주는 어른들( 사서선생님,하니선생님) 조차도 자기방어적인 도움만 줄 뿐이다. 남의 아이들한테는 신경쓰지 않는거 같고, 최소한의 도움만 주지 않나? 학교에서 교장이 하는 행동도 많이 불편했다. 어른들에 대해 너무 극단적이고 부정적이다.
- 어른을 꼭 이렇게 적으로 만들어야 하는지..학교에서 교장 선생님이 아이들을 감옥에 가두고 폭력적인 모습이 보기 힘들었다.
- 균형이 안 맞다. 모든 일이 부모에 대한 분노로 인해 일어났다는 것이 불편하다. 이렇게 어린 아이가 가장 가까운 세상인 부모에게 제일 처음으로 느낀 감정이 분노라는 것이 안타깝다.
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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